실제 실행 화면
입력 — 대조할 두 파일
규칙: 첫 칸의 번호끼리 짝을 맞추고, 이름에 "금액"이 들어간 칸을 비교합니다. 누락·중복·금액 불일치를 코드가 먼저 계산한 뒤, 불일치 건만 AI에 넘겨 원인을 추정합니다.
정산 대조를 눈으로 하고 있다면
매달 정해진 날, 결제사 파일과 내부 시트를 나란히 놓고 한 줄씩 맞춰보는 업무가 있습니다. 몇 시간이 걸리고, 그렇게 해도 몇 건은 놓칩니다. 사람이 800줄을 집중해서 보는 건 원래 불가능합니다.
어려운 건 비교가 아니라 "짝 찾기"입니다
두 표를 비교하는 것 자체는 간단합니다. 진짜 문제는 어느 줄과 어느 줄이 같은 건인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주문번호가 양쪽에 다 있으면 쉽습니다. 그런데 실무에서는 한쪽엔 주문번호가 있고 다른 쪽엔 날짜와 금액만 있거나, 같은 건인데 표기가 다르거나, 한 건이 두 줄로 쪼개져 있습니다. 자동화의 성패는 여기서 갈립니다.
왜 안 맞는지가 나와야 씁니다
"이 줄이 안 맞습니다"까지만 알려주는 도구는 결국 사람이 다시 다 봐야 합니다. 금액이 틀린 건지, 한쪽에만 있는 건지, 날짜가 하루 밀린 건지에 따라 처리 방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차이를 유형별로 나눠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형이 나뉘면 같은 유형끼리 묶어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고, 그게 실제 시간 절약으로 이어집니다.
반복되는 차이는 규칙이 됩니다
매달 같은 유형의 차이가 나온다면 그건 오류가 아니라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수수료 계산 시점이 달라서 항상 하루 밀린다면, 그건 매달 찾아낼 게 아니라 규칙으로 등록해서 자동으로 제외해야 합니다.
이렇게 걷어내고 나면 진짜 확인이 필요한 건수가 크게 줄어듭니다. 자동화의 효과는 대부분 여기서 나옵니다.
자동화 순서
- 두 파일에서 같은 건을 잇는 기준을 정한다 (주문번호·날짜+금액 등)
- 기준으로 짝을 맞추고, 짝이 없는 줄을 따로 뺀다
- 짝이 맞은 줄에서 값이 다른 항목을 찾는다
- 차이를 유형별로 묶는다 (금액 차이 / 한쪽만 있음 / 날짜 밀림)
- 매달 반복되는 유형은 규칙으로 등록해 제외한다
자주 묻는 것
엑셀 말고 다른 형식도 되나요?
CSV, 엑셀, 시스템에서 내려받은 텍스트 파일 모두 가능합니다. 실제 구축에서는 파일을 사람이 올리지 않고 시스템에서 바로 가져오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컬럼 이름이 서로 다른데 괜찮나요?
괜찮습니다. 양쪽 컬럼을 연결하는 작업이 필요하고, 한 번 정해두면 이후에는 그대로 씁니다. 오히려 이 매핑을 명시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잘못 맞춰보던 항목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몇 줄까지 처리되나요?
데모는 체험용이라 입력 크기를 제한합니다. 실제 구축에서는 수만 줄 단위도 처리하며, 규모에 따라 처리 방식을 다르게 잡습니다.
우리 회사 정산 파일로 해보고 싶다면
실제 파일 구조와 예외 규칙에 맞춰 만들고, Before/After를 같은 단위로 측정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