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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규정 물어보기

규정을 물으면 답과 함께 몇 조에서 나왔는지 원문을 펼쳐 보여 줍니다.

이럴 때 씁니다
  • 같은 규정 질문을 매주 다시 받을 때
  • "규정에 그렇게 써 있어요?"에 근거를 바로 못 댈 때
  • 신입이 들어올 때마다 같은 설명을 반복할 때
넣는 것
궁금한 것 한 줄 ("연차 언제까지 신청해요?")
나오는 것
답변 · 근거 조문 원문 · 문서로 내려받기
걸리는 시간
3초 안
사내 규정 물어보기 실제 실행 화면 실제 실행 화면
규정을 한 줄로 묻고 답과 근거 조문을 받기까지 — 실제 실행을 녹화한 화면입니다.

질문하기

이런 걸 물어보세요 — 마지막 항목은 규정에 없는 질문입니다
연차·재택·경비·교육비·정보보안·회의운영 6개 규정이 등록돼 있습니다.

규정 챗봇이 실무에서 안 쓰이는 이유

사내 규정을 물어보면 답해주는 도구는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안 씁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 그 답을 믿고 결재를 올릴 수 없어서입니다.

답보다 근거가 중요합니다

"경조사 휴가는 5일입니다"라는 답을 받아도, 담당자는 결국 규정집을 열어 확인합니다. 틀렸을 때 책임지는 건 담당자니까요. 그러면 도구를 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규정 질의응답에서 진짜 필요한 건 답이 아니라 답과 함께 몇 조 몇 항에서 나왔는지, 그리고 그 원문입니다. 원문이 같이 나오면 담당자는 그것만 읽고 판단을 끝낼 수 있습니다.

없는 규정을 지어내지 않는 것

더 위험한 건 없는 내용을 그럴듯하게 만들어내는 경우입니다. 규정에 없는 사항을 물었을 때 "규정에 없습니다"라고 답하는 것이 정답인데, 이게 의외로 어렵습니다.

해결 방법은 답변 범위를 등록된 문서 안으로 묶고, 인용한 조문이 실제 원문과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일치하지 않으면 답을 내보내지 않습니다.

규정은 계속 바뀝니다

한 번 넣어두고 끝나는 시스템은 6개월 뒤에 틀린 답을 합니다. 규정이 개정됐는데 도구는 예전 버전으로 답하는 상황이 가장 위험합니다.

그래서 어떤 문서의 몇 년 몇 월 버전으로 답했는지가 답변에 함께 나와야 하고, 개정 시 교체 절차가 운영 문서에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구축 순서

  1. 답변 범위에 넣을 규정 문서를 정한다 (전부 넣지 않는다)
  2. 문서마다 버전과 시행일을 기록한다
  3. 질문에 답할 때 근거 조문과 원문을 함께 낸다
  4. 인용문이 원문과 일치하는지 자동으로 확인한다
  5. 범위 밖 질문은 "규정에 없음"으로 답하게 한다

자주 묻는 것

규정 문서가 여러 개인데 다 넣어야 하나요?

자주 묻는 것부터 좁게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취업규칙·복무규정처럼 문의가 몰리는 문서 몇 개로 시작하고, 답변 정확도를 확인한 뒤 넓히는 순서를 권합니다.

규정이 개정되면 어떻게 하나요?

문서를 교체하고 버전과 시행일을 갱신하면 됩니다. 이 교체 절차를 누가 언제 하는지 운영 문서에 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구보다 이 절차가 없어서 망가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인사팀 문의를 실제로 줄일 수 있나요?

반복 문의는 줄어듭니다. 다만 판단이 필요한 문의는 여전히 사람에게 옵니다. 목표를 "문의 제로"가 아니라 "단순 조회 문의를 걷어내는 것"으로 잡으셔야 실제로 성공합니다.

우리 회사 규정으로 만들면

규정·정책·매뉴얼을 등록해 두고, 답변마다 근거 조문을 함께 붙입니다. 인사·총무 문의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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