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실행 화면
1단계 — 지금 조직 상태
정확히 몰라도 됩니다. 모르면 비워 두세요 — 비워 둔 항목은 "확인 필요"로 남깁니다. 이 답으로 만드는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실제보다 좋게 적으면 결과도 실제와 멀어집니다.
보안 · 인프라 5개 — 건너뛰어도 됩니다 IT·보안 담당자가 아는 항목입니다. 비워 두면 "확인 필요"로 남기고, 나머지만으로 진단합니다.
이 5개의 답은 AI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표로 계산됩니다 — 결과의 점검표가 그것입니다.
2단계 — 지금 상황
많이 적을수록 정확해집니다무엇부터 바꿔야 하는지 정하는 법
AI 도입이 실패하는 지점은 대개 기술이 아닙니다. 무엇부터 손댈지 정하지 못한 채 시작해서, 만들기 쉬운 것부터 만들고, 정작 아픈 업무는 그대로 남습니다.
좋은 후보 업무의 조건
자동화하기 좋은 업무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주 반복되고, 판단 기준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고, 틀렸을 때 되돌릴 수 있는 업무입니다.
반대로 자주 없고, 매번 판단이 다르고, 틀리면 되돌리기 어려운 업무는 뒤로 미뤄야 합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한지와 지금 손대도 되는지는 다른 질문입니다.
되돌릴 수 있는지가 우선순위를 가릅니다
같은 난이도라면 사람이 확인한 뒤 나가는 업무부터 시작하는 게 안전합니다. 초안을 만들고 사람이 검토하는 구조는 틀려도 손해가 없습니다. 반면 확인 없이 바로 고객이나 외부로 나가는 업무는 사고가 그대로 사고가 됩니다.
그래서 첫 도입은 거의 항상 "초안 작성"과 "1차 확인" 자리에서 시작합니다. 여기서 신뢰가 쌓인 뒤에 범위를 넓히는 순서가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
계정만 열어두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납니다
가장 흔한 상황이 이겁니다. 계정도 있고 교육도 했는데 6개월 뒤에 아무것도 안 바뀌어 있습니다. 원인은 각자 자기 업무에 어떻게 붙일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걸 푸는 방법은 도구를 더 주는 게 아니라, 업무 하나를 골라 실제로 끝까지 바꿔 보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자기 업무를 바꾸는 걸 옆에서 보면 나머지가 따라옵니다.
진단 순서
- 반복되는 업무를 있는 그대로 적는다 (해결책 말고 현상)
- 각 업무의 빈도·판단 여지·되돌릴 수 있는지를 표시한다
- 되돌릴 수 있고 자주 반복되는 것부터 위로 올린다
- 첫 대상 하나만 고른다 (여러 개를 동시에 시작하지 않는다)
- 오늘 해볼 수 있는 크기로 범위를 자른다
자주 묻는 것
어떤 업무를 적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해결책을 떠올리려 하지 마시고, 지난주에 시간을 많이 쓴 일을 그대로 적으시면 됩니다. "매주 금요일에 엑셀 800행을 눈으로 대조한다" 처럼 구체적일수록 진단이 정확해집니다.
개발자가 없는데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저희 주 대상이 코드를 쓰지 않는 직무입니다. 운영·재무·CX·인사·법무·기획에서 개발자 없이 자기 업무를 바꾸는 것을 전제로 진행합니다.
이미 도입했는데 안 쓰이고 있습니다
이 경우도 진단 대상입니다. 도구가 없어서가 아니라 업무에 붙지 않아서 생긴 문제라, 어느 지점에서 끊겼는지 찾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진단 결과를 사람이 한 번 더 봐드립니다
상담에서 이 결과를 같이 보면서, 우선순위와 선결 조건을 정리해 드립니다. 비용 없습니다.